2007. 3. 26. 13:36 Day by day
남한산성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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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시험이 끝나고, 전혀 계획이 없던 날.
복정동사는 김씨가 복정동으로 오라고 날린 문자메시지.
여기서 출발하면 한시간은 걸리지만, 밥얻어먹기 위해 여정을 시작했다.
산성입구에 가기 전 부터 줄지어 있는 차들은 앞으로 겪게 될 고난의 암시였다.
한시간여를 기어가(?) 밥을 먹기 위해 주차장에 주차했다. 1
김씨가 그래도 열심히 운전했다.
주린 배를 움켜잡고 뛰어들어간 음식점은 꽤나 비싸보이는 음식점.
우린 거기서 산채비빔밥과 파전을 시켰다.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6_14_10_18_blog33079_attach_0_75.jpg?original)
맛있게 생긴 파전.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3/16_14_10_18_blog33079_attach_0_98.jpg?original)
그리고 나온 산채비빔밥.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3/16_14_10_18_blog33079_attach_1_100.jpg?original)
어쨋든 맛있게 먹은 후 산성으로 향했다.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6_14_10_18_blog33079_attach_0_76.jpg?original)
북한산성과 생긴건 똑같아도 사뭇 다른 이미지.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6_14_10_18_blog33079_attach_0_78.jpg?original)
우리 복정동 김씨와 함께 산성을 올랐다.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3/16_14_10_18_blog33079_attach_1_103.jpg?original)
여기까지 오르고 다시 내려갔다.
왜온거지!!
복정동사는 김씨가 복정동으로 오라고 날린 문자메시지.
여기서 출발하면 한시간은 걸리지만, 밥얻어먹기 위해 여정을 시작했다.
산성입구에 가기 전 부터 줄지어 있는 차들은 앞으로 겪게 될 고난의 암시였다.
한시간여를 기어가(?) 밥을 먹기 위해 주차장에 주차했다. 1
김씨가 그래도 열심히 운전했다.
주린 배를 움켜잡고 뛰어들어간 음식점은 꽤나 비싸보이는 음식점.
우린 거기서 산채비빔밥과 파전을 시켰다.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6_14_10_18_blog33079_attach_0_75.jpg?original)
맛있게 생긴 파전.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3/16_14_10_18_blog33079_attach_0_98.jpg?original)
그리고 나온 산채비빔밥.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3/16_14_10_18_blog33079_attach_1_100.jpg?original)
어쨋든 맛있게 먹은 후 산성으로 향했다.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6_14_10_18_blog33079_attach_0_76.jpg?original)
북한산성과 생긴건 똑같아도 사뭇 다른 이미지.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6_14_10_18_blog33079_attach_0_78.jpg?original)
우리 복정동 김씨와 함께 산성을 올랐다.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3/16_14_10_18_blog33079_attach_1_103.jpg?original)
여기까지 오르고 다시 내려갔다.
왜온거지!!
- 차가 너무 막혔다. -_-;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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