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26. 13:36 Day by day
남한산성 다녀왔어요
728x90
토익시험이 끝나고, 전혀 계획이 없던 날.
복정동사는 김씨가 복정동으로 오라고 날린 문자메시지.
여기서 출발하면 한시간은 걸리지만, 밥얻어먹기 위해 여정을 시작했다.
산성입구에 가기 전 부터 줄지어 있는 차들은 앞으로 겪게 될 고난의 암시였다.
한시간여를 기어가(?) 밥을 먹기 위해 주차장에 주차했다. 1
김씨가 그래도 열심히 운전했다.
주린 배를 움켜잡고 뛰어들어간 음식점은 꽤나 비싸보이는 음식점.
우린 거기서 산채비빔밥과 파전을 시켰다.
맛있게 생긴 파전.
그리고 나온 산채비빔밥.
어쨋든 맛있게 먹은 후 산성으로 향했다.
북한산성과 생긴건 똑같아도 사뭇 다른 이미지.
우리 복정동 김씨와 함께 산성을 올랐다.
여기까지 오르고 다시 내려갔다.
왜온거지!!
복정동사는 김씨가 복정동으로 오라고 날린 문자메시지.
여기서 출발하면 한시간은 걸리지만, 밥얻어먹기 위해 여정을 시작했다.
산성입구에 가기 전 부터 줄지어 있는 차들은 앞으로 겪게 될 고난의 암시였다.
한시간여를 기어가(?) 밥을 먹기 위해 주차장에 주차했다. 1
김씨가 그래도 열심히 운전했다.
주린 배를 움켜잡고 뛰어들어간 음식점은 꽤나 비싸보이는 음식점.
우린 거기서 산채비빔밥과 파전을 시켰다.
맛있게 생긴 파전.
그리고 나온 산채비빔밥.
어쨋든 맛있게 먹은 후 산성으로 향했다.
북한산성과 생긴건 똑같아도 사뭇 다른 이미지.
우리 복정동 김씨와 함께 산성을 올랐다.
여기까지 오르고 다시 내려갔다.
왜온거지!!
- 차가 너무 막혔다. -_-; [본문으로]
'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을 찾아서 (1) | 2007.03.29 |
---|---|
미투데이 초대권 드립니다. (6) | 2007.03.26 |
북한산 정상에서 (2) | 2007.03.20 |
3월 12일 - 등산 (1) | 2007.03.13 |
me2day 쓰고싶다. (2) | 2007.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