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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메일 서비스 중에 네이버 메일은 본문에 이미지를 첨부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Daum은 지원 안하는듯 하다.)
본문 내에 이미지를 첨부하기 때문에 문서의 가독성이 훨씬 높아진다.


바로 저 빨간 박스 안에 사진삽입 버튼을 클릭하면 가능하다.

이미지가 본문에 삽입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Gmail이 편리하고 용량도 넉넉하긴 하지만, 이 이미지 삽입 기능이 없어서 매우 아쉬웠는데, google labs 에서 지원하기 시작했다.


환경설정의 실험실 메뉴에서 사용 가능하다.

오프라인을 시작으로 스크롤을 쭉 하단으로 내리면


위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이미지 삽입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안함으로 되어 있는 라디오버튼을 사용으로 변경한 뒤 저장을 누른다.


그럼 Gmail 에서도 본문에 이미지 삽입 기능이 추가된다.


PS. IE6 에서는 구글랩스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것 같다. IE6에서도 이미지 첨부가 가능하신 분들은 댓글 부탁드려요~!

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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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일주소의 확장

지메일 계정은 여러개의 메일 주소를 가질 수 있다. 별다른 설정도 필요없고, 그냥 + (plus) 와 . (dot) 만 있으면 가능하다. Gmail 은 .(dot) 은 무시하고, +(plus) 부터 뒤의 문자열은 무시한다.

o.n.i.o.n.m.e.n@domain.com 은 onionmen@domain.com 로 인식한다.
onionmen+ad@domain.com 도 onionmen@domain.com 로 인식한다.

이를 활용해서 Gmail의 필터링이 가능한데, 제목등으로 필터링 할 때보다 훨씬 강력한 분류가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서 가입용 메일은 onionmen+sitename@domain.com 이라고 메일주소를 입력해서 사이트에 가입하면 그 사이트에서 오는 메일을 쉽게 필터링 할 수 있다.


필터링 하는 방법도 간단한데, 환경설정의 필터 메뉴를 사용한다.


새 필터 만들기를 통해 필터 생성이 가능하다.



2. 필터설정

위와 같이 받는사람에 이메일 주소를 추가하고, 다음 단계를 누르면 필터설정을 할 수 있다.


새 라벨을 선택하여 라벨을 만든다. 가입한 사이트명으로 만들면 관리하기 편하다.


아래에 있는 필터를 대화 대화 1개개에도 적용합니다. 라는 옵션에 체크하고, 필터만들기를 선택하면 필터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이제 onionmen+sitename@domain.com 으로 오는 메일에는 xx사이트 라는 라벨이 붙는다.

이제 label:XX사이트 라는 검색어로 검색을 하거나 사이드메뉴에 XX사이트를 클릭하여 메일을 검색하고 분류할 수 있다.


라벨에 따로 색상을 지정하여 전체 메일함에서도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타업체와 미팅 시 onionmen+업체명@domain.com 으로 메일 주소를 사용하면 쉽게 분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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